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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전세계적으로 암사망율 1위인 매우 치명적인 암으로 폐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은 조기 진단이 거의 불가능하며 1기에 발견되어 수술적인 치료를 받았어도 약 40-50% 정도의 환자들이 재발하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폐암의 치료에는 고식적인 항암제 (cytotoxic agents)와 더불어 최근 표적 치료제 (targeted agents)로 Gefitinib, Erlotinib과 같은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를 표적으로 한 항암제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Crizotinib과 같은 Anaplasitc lymphoma Kinase (ALK)를 표적으로 한 항암제가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표적 치료제는 종양에 특이적인 바이오마커(biomarker)가 발현하고 있을 때에만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표적치료제가 초기에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나 폐암 환자들 대부분 6개월-1년 이내에 약제에 대한 내성을 보여 더 이상의 치료 방법이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적 치료제의 효과를 높이고, 약제 내성을 극복하는 전략 개발은 매우 시급한 연구 과제이며 이에 대한 연구들이 전세계적으로 앞다투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표적 치료제에 대한 약제 내성 극복 기전 연구는 표적치료제에 대한 바이오마커 및 새로운 표적치료제 개발로 직접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임상에서의 표적 치료제에 대한 내성 획득으로 인한 치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내성 기전을 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in vitro 실험, in vivo 실험, 그리고 형질전환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규명하고 이를 다시 임상에 적용하여 암으로 고통 받은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